신세계건설, 대구시 ‘사랑의 집수리’ 통한 취약계층 지원 |
□ 대구시 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 ‘사랑의 집수리’ 성금 전달’ □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지속적 추진 □ 사회공헌을 통한 지역사회 환원으로 고객행복의 경영이념 실천 |
신세계건설은 2023년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상생을 통한 사회공헌 커뮤니케이션 형성의 취약계층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4월 대구시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 행사에 참여해 2천 800만원의 성금을 후원하였다. 이는 2020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활동으로 4년간 1억원 이상을 기부함으로써 대구시 취약계층 주거개선 사업에 힘쓰고 있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대구시가 2012년부터 12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주거환경이 취약한 기초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싱크대 등 취약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신세계건설은 집수리 성금 전달 뿐 만 아니라 건설업의 특성을 살려 임직원이 직접 집수리 활동에 참여해 열악한 주거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보호종료 청년 지원단체와 연계하여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들의 생활개선 및 학자금 지원과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새학기 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다.
지속적이고 다양화, 전문화 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적극적인 지역사회 환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ESG 경영을 토대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신세계건설의 기업 경영이념과도 일치한다. 지난해에는 폐콘크리트를 업싸이클링한 인센스 홀더를 빌리브의 브랜드 굿즈로 제작하며 건설 폐기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기도 했다.
신세계건설의 주거브랜드 신세계 빌리브는 지난 2018년 런칭 이후 차별화된 마케팅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온전히 담은 주거 상품으로 분양 프로젝트마다 큰 이슈를 불러 일으키며 일명 ‘광역시 대장주’로 불리 우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특히 빌리브 스카이가 지난 해 입주를 마무리하며 빌리브 범어에 이어 대구의 대장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세계건설 사회공헌 담당자는 “올해도 대구시 사랑의 집수리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라며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 라고 말했다.